안녕하세요.
티벳맘 입니다.
블로그 리뷰할게 정말 쌓여있는데 그냥 미련을 버리고 털어버릴까 봐요.
다 써야지 하면서 생각만 하고 못할 때마다 약간 부담이 느껴지는 중입니다.
털어내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.
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샌드위치인 에그드랍인데요.
어떤 메뉴를 시켜도 부드러운 빵과 그 사이에 듬뿍 들어간 스크램블에그가 매력적인 샌드위치예요.
제가 가장 자주 시켜 먹는 메뉴, 에그드랍의 갈릭베이컨치즈 샌드위치를 소개합니다.

빵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것만 봐도 참 먹음직스럽죠.
저는 항상 샌드위치 1개와 아이스제주말차라떼를 시킵니다.
카페에 가면 무조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키는 사람인데 말이죠.
그 이유는 아래에 가서 설명드리겠습니다.


샌드위치 하나도 배달되는 세상이니 정말 편리합니다.
종이 쇼핑백과 음료 캐리어에 깔끔하게 잘 배달됩니다.
갈릭베이컨치즈 샌드위치는 6,800원, 말차라떼는 4,400원입니다.
배달료는 2,500원으로 저렴합니다.
(사실 배민 1로 시키면 배달료가 훨씬 비싼데 평일 점심은 일반 배달도 매우 빨리 와서 배민 1을 이용하지 않습니다.)
그런데 이상하게 음료가 두 개죠?
배달의민족에서 리뷰이벤트에 참여하면 아메리카노가 서비스로 제공되어 음료가 두 잔이 도착하였습니다.
그래서 저는 진한 말차라떼와 함께 샌드위치를 먹은 후 후식으로 아메리카노를 마십니다.

이렇게 매번 아메리카노를 챙겨주시니 리뷰를 안 쓸 수가 없습니다.
음료도 배달하는 과정에서 새지 않도록 여러 번 밀봉을 해 주셔서 안전하게 잘 도착하였습니다.


이 시간에 이런 포스팅을 하니 배가 고파집니다.
빵 사이에는 재료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있습니다.
샌드위치 이름답게 베이컨, 치즈는 당연하고 갈릭 소스도 듬뿍 들어있어 향도 좋고 부드럽습니다.
또한 스크램블에그도 어떻게 이렇게 부드럽게 만드는지 궁금할 정도로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입니다.

말차라떼도 진하게 만들어서 녹차의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.
샌드위치와 잘 어울리는 음료인 것 같아요.

항상 먹고 나면 쓰레기만 남는 법이지요.

후식으로 아메리카노까지 마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가 됩니다.
오늘은 제가 즐겨 먹는 에그드랍의 메뉴를 소개해드렸습니다.
갈릭베이컨치즈도 맛있지만 제가 선택했던 다른 메뉴들도 모두 맛있었으니, 기회가 되신다면
한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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